[파이낸셜뉴스] 광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 김모씨(32)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도주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김씨를 검찰에 송
[파이낸셜뉴스] 한 인플루언서 자택에 강도가 침입해 수십억 원의 금품을 갈취한 것과 관련 수사당국이 강도 일당의 한 아내를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법무부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파이낸셜뉴스] 사기 행각을 벌인 지명수배자가 음주 단속에 걸려 발각됐다. 26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40분께 광주 동구 지산동 한 도로에서 40대 A 씨가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A 씨의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러시아인 원정 소매치기 일당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김한철 판사)은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성 A씨(4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정당 지속성에 의문이 있다"며 "정권심판표가 사표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파이낸셜뉴스] 분실물을 찾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남성이 돌연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20억원대 사기를 친 지명 수배범이었기 때문이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마포경찰서 교통정보센터에 잃어버린
[파이낸셜뉴스] 대낮에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3인조가 도주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역삼동에서 특수강도미수 혐의 피의자 2명을 긴급
[파이낸셜뉴스] 설날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무인점포를 돌며 금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 수사를 받는 중 또다시 절도 행각을 이어가다 결국 구속 송치됐다. 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과 B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