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생활 검색결과 총 710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범인도피교사 혐의 '무죄' 이유는[서초카페]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범인도피교사 혐의 '무죄' 이유는[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계곡살인 사건'으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은해와 조현수가 범인도피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범인도피교사 혐

    2024-11-22 12:11:55
  • 바카라 등 1700억대 도박공간 운영 조직 적발...강원경찰 283명 검거
    바카라 등 1700억대 도박공간 운영 조직 적발...강원경찰 283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해외에서 17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후 국내 하부 조직망을 통해 37억원 상당의 수익금을 챙긴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4일 베트남에 본사를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

    2024-11-14 11:18:48
  • ‘경찰 흘끔’ 길거리서 현금 다발 나누던 남성들 정체, 알고 보니 [영상]
    ‘경찰 흘끔’ 길거리서 현금 다발 나누던 남성들 정체, 알고 보니 [영상]

    [파이낸셜뉴스] 카페 야외 좌석에서 현금 다발을 나누는 남성들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관이 집중 추궁 끝에 지명수배범 검거에 성공한 사건이 알려졌다. 12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은 ‘"잘못했으면 책임질게요”

    2024-11-14 10:14:19
  • 마스크 공장 투자 사기로 3억원 편취한 남성 구속
    마스크 공장 투자 사기로 3억원 편취한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를 악용해 '마스크 공장 투자' 명목으로 수억원대 사기를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및 공문서부정행사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

    2024-11-13 10:09:02
  • 유아인과 마약한 유튜버…프랑스 도피 후 귀국
    유아인과 마약한 유튜버…프랑스 도피 후 귀국

    [파이낸셜뉴스]   배우 유아인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수사를 받던 중 프랑스로 도피했다 귀국한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류관리법

    2024-11-04 16:23:02
  • "그 아빠에 그 딸"..전청조父, 16억 사기로 '실형 확정'
    "그 아빠에 그 딸"..전청조父, 16억 사기로 '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 16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의 부친 전창수씨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이 내린 징역 5년 6개월을 확정했다. 전씨

    2024-10-21 21:26:34
  • 주운 카드로 250만원 결제한 50대…잡고 보니 '전과 46범'
    주운 카드로 250만원 결제한 50대…잡고 보니 '전과 46범'

    [파이낸셜뉴스] 길거리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술집에서 250만원을 결제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전과 46범으로, 현재 수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카드를 길에서 주워 사용한 혐의(점유이

    2024-10-17 17:49:14
  • '2명 사상' 마세라티 뺑소니범, 도주한 이유에 "죄송합니다"
    '2명 사상' 마세라티 뺑소니범, 도주한 이유에 "죄송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새벽 광주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사고를 낸 뒤 달아난 30대 운전자와 운전자의 도피 생활을 도운 또래 조력자가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운전 도중 오토바이를 치어 사상사

    2024-10-04 09:16:44
  • 공소시효 만료 10일 앞둔 A급 지명수배자, 해경에 '덜미'
    공소시효 만료 10일 앞둔 A급 지명수배자, 해경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40대 A급 지명수배자가 공소시효 만료 10일을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A급 지명수배된 40대 남성 A씨를 공소시효 만료 10일을 앞두고 검거했

    2024-09-20 13:08:20
  • 임금 13억 꿀꺽하고 SNS에 호화생활 과시한 사장, 고용부에 덜미
    임금 13억 꿀꺽하고 SNS에 호화생활 과시한 사장, 고용부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호화로운 생활을 과시하면서 정작 13억원이 넘는 근로자들 임금을 주지 않은 기업 대표 등이 고용노동부에 덜미를 잡혔다.  고용부는 1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지

    2024-09-12 15: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