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붙잡힌 러시아군 병사가 과거 달아나는 아군을 기관총으로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특히 이러한 폭로는 러시아군 병사들이 총격을 가해 탈영병들을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는 인상이다. 최근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는 5조루블(약 119조원) 규모의 내년 국방비를 편성했다. 경제는 이미 파탄 지경인데 당초 예산안보다 43%나 증액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