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는 '솜', 우즈벡은 '숨'..무엇이 똑같을까~" [시로와 탄의 '내차타고 세계여행' 365일 <21>]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

2024-07-11 14:58:04

"국경 검문 5시간만에 카자흐스탄 입국..진땀이 절로나온다" [시로와 탄의 '내차타고 세계여행' 365일 ⑫]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uo

2024-05-05 10:52:18

우크라이나 돈줄 말라, 침략한 푸틴에게 유리해져

[파이낸셜뉴스] 약 2년 동안 러시아의 침공을 막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유럽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에 몰렸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내년에 미국의 정권 교체를 기다린 다음 서방의 지원이 끊기면 손쉽게

2023-12-07 09:58:58

[최진숙 칼럼] 젤렌스키의 100일

번쩍이는 분홍빛 의상으로 치장한 청년은 단호한 스텝을 밟고 있었다. 현란한 몸짓으로 압도하는 눈빛의 청년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의 리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다. 그는 2006년 우크라이나 춤 경연대회 우승자였다. 그의 춤 동

2022-06-08 18: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