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능건설이 보유한 인도네시아 현지 골프장업체인 ‘로얄수마트라(Royal Sumatra)’가 다시 경쟁입찰 매각으로 나왔다. 유효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프라이빗딜(수의계약)로 전환한 후 행보다. 관심있는 해외 투자자가 있지만, 삼능건설
삼능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부동산 골프장업체인 ‘로얄수마트라(Royal Sumatra)’ 매각이 해외 투자자 모집으로 선회했다. 한국에서 전략적투자자(SI) 및 재무적투자자(FI)를 모을 계획이였으나, 유효입찰이 성립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가 진행중인 삼능건설이 보유한 인도네시아 현지 부동산, 골프장업체인 ‘로얄수마트라’(Royal Sumatra)가 새 주인을 찾는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로얄수마트라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