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이들은 물론 어른까지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말이다. 연중 최대 성수기를 맞은 백화점은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일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연중 최대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은 쇼핑가가 '유럽 감성'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신세계백화점 본점 건물 외관을 화려하게 장식한 미디어 파사드는 이미 SNS 인증샷 성지로 떠오른지 오래
연중 최대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은 쇼핑가가 '유럽 감성'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신세계백화점 본점 건물 외관을 화려하게 장식한 미디어 파사드는 이미 SNS 인증샷 성지로 떠오른지 오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해도 '집콕 연말'이 대세다. 유통가는 많은 사람들이 외식 대신, 홈파티로 송년회를 즐길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만든 음식을 당
최근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밀키트, 수입 테이블 웨어 및 홈데코 상품들과 더불어 파티 케이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전점의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일정을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베이커리 '옵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독일의 크리스마스 빵인 '슈톨렌'을 고르고 있다. 연중 최대 지구촌 축제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가운데 식음료 및 외식업체들의 이색 마케팅이 눈길을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과 친구, 친지들과 집에서 파티를 해보는 건 어떨까. 주요 백화점들은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크리스마스 케익을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준다. 대형마트들이 연말을 맞아 벌이는 균일가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