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에서 고위 공직자가 공개석상에 고가의 귀고리와 스카프를 하고 나와 논란이 벌어졌다. 소득수준과 맞지 않는 옷차림이라는 것이 요지다. 중국 사정·감찰기구인 기율검사위원회까지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간판’인 하정은(대교눈높이)과 김민정(전북은행)이 ‘2011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마스터스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하정은-김민정 조는 18일 중국 류저우 리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