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1)이 매물로 내놓은 미국 시카고 교외 대저택이 12년 만에 구매자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파
[파이낸셜뉴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미국 시카고 호화 저택이 12년째 팔리지 않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파크에 있는 조던의 5202㎡(1573평) 규모 저택이
[파이낸셜뉴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60)의 초호화 저택에 10대들이 무단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시카고 북부 교외 도시 하이랜드파크에 소재한 조
5202㎡에 달하는 전설적인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의 집이 또다시 유찰됐다. 조던은 아이가 다 커서 더 이상 큰 집이 필요 없다고 밝혔지만 다른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CNN머니는 17일(현지시간)보도에서 전날 미국 고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