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종합병원 여직원 탈의실에 만년필처럼 생긴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남자 간호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
[파이낸셜뉴스] 욕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의붓딸들을 불법촬영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28일 SBS 보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최근 6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 의붓딸 세 자매를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경찰대생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1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
[파이낸셜뉴스] 남녀공용화장실에 초소형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경찰대학교 남학생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박영수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성폭력범죄의 처
술집 공용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던 전 경찰대생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 경찰대생 A씨(21)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