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명소인 연락골 추어마을과 만의골 일대 활성화를 위해 마을 상징물을 제작해 건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운연동에 있는 연락골 추어마을은 1990년대 평범한 농촌 마을에서
【인천=한갑수 기지】#인구 남구 학익동 호미마을은 재개발이 추진되다가 취소된 지역으로 노령인구가 많고 침체된 곳이었다. 인천시는 이곳에 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고 CCTV 설치, 마을 우물터 설치 등의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