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김장욱 기자】 "수성구는 50년 넘게 이어온 수도권 집중화에도 대구의 경제·사회·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으며, 미래 신산업 디지털 거점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김대권 수성구청
새끼 두꺼비 대이동이 포착돼 화제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대구 수성구 망월지 일대에서 새끼 두꺼비들의 첫 대이동이 19일 새벽 5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비가 올 때의 습한 환경을 이용해 새끼 두꺼비들 수천마리가 주 서식처인 인근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의 대이동이 포착됐다. 19일 대구경북녹색연합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부터 새끼 두꺼비 수천마리가 욱수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망월지 인근 식당, 텃밭 등의 개발
▲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산합연협력부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우상규 교수.【대구=김장욱기자】지역 전문대학 교수와 교직원 등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잇달아 수상했다. 대구과학대학은 우
13일 전국 최대 규모의 두꺼비 산란 저수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소재 망월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이날 “망월지 주변 지주 25명이 최근 수성구청에 농업용 저수지의 용도폐기 민원을 제기했다”며 “이들의 민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