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가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올해가 3회째로 현지 의사와 전문가들에게 미용성형 트렌드에 대한 지견을 나누고 네트워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50, 100, 150단위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취소처분 등 취소 항소심에서 1심에 이어 재차 승소했다고 10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이날 대전고등법원 제2행정부가 메디톡신(50,100,150단위)에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린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결정에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메디톡스가 주장한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제조 중단 명령의 취소 요청을 받아들였다. 13일 대전고등법원 제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는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46차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피부미용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올해 4000여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가 비동물성 액상 톡신제제 ‘MT10109L’의 일본 품목 허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한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가 차세대 보툴리눔 제제 '뉴럭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뉴럭스는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을 배제해 동물성 항원에 의해 유발될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가 식약처의 메디톡신주 50, 100, 150단위에 대한 제조판매중지명령, 품목허가취소 등 처분의 취소를 구한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메디톡스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가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로 중국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2018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메디톡신(수출명 뉴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가 최근 태국식품의약품청(TFDA)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판매 승인을 받고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연간 매출 100억원을 넘기며 태국 1등 톡신 제제로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메디톡스의 목표 주가를 기존 41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일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31일 메디톡스의 100% 자회사 뉴메코는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