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신년회를 개최한다. 특히 처음으로 서울 양재동 본사가 아니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개최키로 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내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신년회를 개최한다. 특히 처음으로 서울 양재동 본사가 아니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개최키로 했다. 29일 재
"종무식 없으니 차라리 연차휴가 소진해 주세요." 전 직원이 강당에 모여, 대표이사의 한 해 경영 소회를 듣는 종무식 풍경이 진귀해지는 시대가 됐다. 주요 대기업들이 종무식을 생략하는 대신 대다수 직원들이 연말
[파이낸셜뉴스] "종무식 없으니 차라리 연차휴가 소진해 주세요." 전 직원이 강당에 모여, 대표이사의 한 해 경영 소회를 듣는 종무식 풍경이 진귀해지는 시대가 됐다. 주요 대기업들이 종무식을 생략하는 대신 대다수
[파이낸셜뉴스]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세종텔레콤, 비브릭(B-BRICK), 이지스자산운용, 디에스네트웍스)이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간편 투자앱, 비브릭(BBRIC)의 가상 팝업스토어에서 ‘티키타카 신년회 비브릭’ 이벤트
지난해 재계는 각종 쏟아지는 규제법안과 총수들에 대한 사법리스크 속에서 힘겨운 한 해를 보내야 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주요 기업들은 코로나 팬데믹의 불확실성 속에서 한 해 경영의 고삐를 쥐기 위해 연초부터 분주한 모습이다.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 세계 임직원들이 3일 한 자리에 모여 신년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수천명의 직원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었던 것은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을 활용했기에 가능
애경그룹은 2022년 그룹 신년회를 애경그룹 사옥인 애경타워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공간에서 5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AK Metaverse’에 접속해 신년메시지 및 다양한 새해 이벤트를 직접 보고 즐
[파이낸셜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3일 신년회를 열고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신년회를 열어 재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