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막내 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주목과 함께 벌써부터 2044년 대통령 출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트럼프 가문을 이어갈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백악관 안 살림을 맡았던 1기 집권기와 달리 이번 2기 집권기에는 백악관으로 거처를 완전히 옮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파트타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47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나 백악관 “복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권인수에 나선 트럼프 당선자에게 바이든은
[파이낸셜뉴스] 재선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과거 그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를 훈육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010년 4월 CNN 방송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의 13일(현지시간) 만남이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CNN와 ABC뉴스는 11일 멜라니아 여사가
[파이낸셜뉴스] 그룹 샤이니 민호(본명 최민호·33)가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활짝 웃게 만들었던 특별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민호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박명수의 라디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며 북미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문 전 대통령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제47대 대통
[파이낸셜뉴스] 5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대선에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투표 결과에 대해 “오늘 역사를 만들었다”며 승리를 했음을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일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컨벤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29일(현지시간) "그는 히틀러가 아니다"라고 힘줘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폭스TV '폭스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단연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이며 지원군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 J D 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