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백악관 안 살림을 맡았던 1기 집권기와 달리 이번 2기 집권기에는 백악관으로 거처를 완전히 옮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파트타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47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나 백악관 “복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권인수에 나선 트럼프 당선자에게 바이든은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의 13일(현지시간) 만남이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CNN와 ABC뉴스는 11일 멜라니아 여사가
다음달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판 유세가 치열해지고 있다. 지지율 차이가 오차 범위에서 박빙인 두 후보는 각각 경합지역과 상대
[파이낸셜뉴스] 다음달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판 유세가 치열해지고 있다. 지지율 차이가 오차 범위에서 박빙인 두 후보
[파이낸셜뉴스] 공화당의 중간선거 대승을 업고 2024년 대선 출마를 노렸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진한 선거 결과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이 “큰 승리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자신이 세
[파이낸셜뉴스] 최초 '투 잡' 영부인으로 화제를 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도쿄올림픽에서는 '재활용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6일(현지시간) "질 여사가 도쿄에
[파이낸셜뉴스] 재임 시절부터 가정 불화설에 휘말렸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5일(현지시간) 독립 언론인 마이클
미국 대통령 남편을 위한 발런타인데이 선물로 마카롱을 사러온 소탈한 영부인의 모습에 미국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곱창 고무줄 밴드로 머리를 질끈 동여맨 질 바이든 여사의 모습이 미국인들에게 친근감을 자아내고 있다. 직전 영부인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이 취임한 20일(현지시간) 다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 활주로에서 가진 환송행사 연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