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매장서 도둑질…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국회의원 사퇴

[파이낸셜뉴스]  뉴질랜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최초의 난민 출신 여성이 물건을 훔친 혐의로 사임했다. 그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배경에는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2024-01-16 19:54:42

김필여 안양시의원 “올해, 묘서동처 척결 원년”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김필여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4일 열린 제272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교수협의회가 2021년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2022-02-05 08: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