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남의 집 앞에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봉투를 버리고 도망가는 여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6일 서울 상도동에 사는 A씨는 파이낸셜뉴스에 "지난 5일 오후 퇴근을 해 집에 와 보니 집 앞 전봇
[파이낸셜뉴스] 제주도에서 5000평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직원 운영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에 출연한 빽가는 자신이 카페를 운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앞으로 가사관리사들이 급여를 한 달에 2회 지급받을 수 있고, 귀가 확인도 하지 않기로 했다. 고용 불안이 크다는 의견에 따라 고용노동부 주도로 체류시간 연장도 추진
[파이낸셜뉴스] 가게 앞에서 나는 원인 모를 악취의 정체를 알고 분노를 쏟아낸 자영업자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진짜 인간 혐오가 생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집 앞에 무단주차한 차량을 참교육 시킨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의 집에 무단주차 했으면 바로 바로 빼줍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몸이 너
[파이낸셜뉴스] 전과 19범인 50대 남성이 출소 4개월 만에 또다시 소매치기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달 11일 5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 A씨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3구역) 관계자 및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깨끗한 청주, 깨끗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임직원 30여 명은 사직동 주변의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과 무심천변 일대에서
[파이낸셜뉴스] 이웃 마을 길가에 쌓여있던 조합원용 비료 포대를 상습적으로 훔쳐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경찰청 유튜브에는 ‘비료를 깔끔하게 옮긴 트럭 주인의 반전 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북한의 개성공단 무단 가동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는 가운데 최근 개성공단 가동 정황이 포착됐다. 9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지난 4일자 위성사진을 분석한
[파이낸셜뉴스] 경기 용인시의 한 금은방에서 망치로 유리를 깨고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3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망치로 금은방 유리를 깨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