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예방강화를 위해 항공 예찰과 예방 나무주사를 확대하고 집단발생지는 수종을 전환해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
[파이낸셜뉴스] 제한속도 시속 70㎞의 도로를 시속 160㎞ 이상으로 질주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경찰의 역추적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이 유튜브 영상을 추적 수사해 검거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파이낸셜뉴스] “술은 마셨지만 운전은 하지 않았다” 모 연예인이 음주운전 후, 기자회견에서 했던 유명한 말이다. 지난 19일, 서울 강북구 인근 서울 강북경찰서의 음주운전 단속에서도 이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딱
음주운전은 가정을 무너뜨리고 자신을 망하게 하는 행위다.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정과 삶을 송두리째 파괴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사회적 이슈가 터질 때 '반짝' 경각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또다시 금세 사그
【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15일 아침 수지구 신봉동 신봉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살피고, 신봉초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가 대북전단 살포행위 방지를 위해 접경지역인 파주·연천·김포시 등 3개 시·군 11개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5일 오후 4시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것은 적대적 두 국가론에 힘을 싣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대외적으로 남한과 북한이 완전히 갈라 섰다는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대내적으로는 북한 주민을 향해 헛된 희망을 품지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것은 적대적 두 국가론에 힘을 싣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대외적으로 남한과 북한이 완전히 갈라 섰다는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대내적으로는 북한 주민을 향해 헛된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가 대북전단 살포행위 방지를 위해 접경지역인 파주·연천·김포시 등 3개 시·군 11개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5일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구미시가 경북 도내 1위 교통도시로 도약, 안전 및 편의를 모두 챙겼다. 구미시는 선진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첨단 교통 시스템을 도입, 시민들이 만족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