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야당 의원들을 만나 “더불어민주당은 바뀌기 힘들다”며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나는 좌파다”라며 보수정당과의 연대에 선을 그으면서도 “합리적 보수로 거듭난다면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현 사회가 '무너진 정의, 사라진 공정, 물구나무선 민주주의'로 변화된 상황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보는 책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25일 출간
[파이낸셜뉴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7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잇단 성추문 사건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나부터 통렬히 반성한다"면서 공개 사과했다. 박 전
[제주=좌승훈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현역 4선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해당 선거역구 중앙당 차원의 전략공천 대상지역으로 알려지자 문재인 대통령 공식 팬카페인 ‘문팬’의 김상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20일까지 5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자별로 온.오프라인 팬클럽의 모집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의 팬클럽은 규모가 큰 것만 '문팬'과 '문캠', '더불어포럼'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20일까지 5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자별로 온·오프라인 팬클럽의 모집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의 팬클럽은 규모가 큰 것만 '문팬'과 '문캠', '더불어포
더불어민주당 잠룡군들의 온라인 지지층 확산노력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야당 특성상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상대적으로 활발하고, 지난 8·27 전당대회에서도 전체적인 판세를 좌우하는데 온라인 지지자들의 세가 톡톡히 역할을 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