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바리캉으로 머리를 미는 등 폭행·성폭행을 일삼은 20대 남성이 1심 판결 전 법원에 억대 공탁금을 걸었다. 억대 공탁금에 심리기일 연장한 재판부 지난 25일 법조계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애인을 감금하고 폭행·강간한 뒤 얼굴에 소변을 누고 바리캉으로 머리를 미는 등 엽기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9일 A씨(26)에게 징역 1
[파이낸셜뉴스] 남자친구에게 감금돼 바리캉으로 머리가 밀리는 등 폭행·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부모가 가해자의 엄벌을 호소하며 서명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일명 '바리캉 사건' 피해자의 부모라고 밝힌 한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강간하고 속칭 '바리캉'으로 머리를 자르는 등의 범행으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공소 내용을 대부분 부인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박옥희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범죄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를 오피스텔에 감금한 뒤 바리캉(이발기)으로 머리를 밀고 무차별 폭행한 남성의 일부 신상이 공개됐다. 피해 여성과 함께 가해 남성의 과거 여자친구도 폭로 행렬에 동참했다.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파이낸셜뉴스] 남자친구에게 감금 당한 뒤 무차별 폭행 당한 여성이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의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피해 여성은 사건 이후 여러 차례 극단적인 시도를 해 현재 가족들이 24시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를 5일간 감금한 채로 바리캉(이발기)로 머리를 밀고 수차례 폭행·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가 "상호 동의하에 진행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폭행과 강간을 저질러 구속된 가운데 남성의 구체적인 가혹행위가 담긴 공소장이 공개됐다. 성폭행과 감금,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지난 4일 구속된 남성 A씨의 공소장을
[파이낸셜뉴스]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와 괴롭힌 뒤 학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한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올린 사진을 토대로 거주지를 특정해 급습한 고양이보호단체에 고발당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전북 전주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