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행된 개정 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의 사업 신고가 의무화된 가운데 특금법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문 닫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아직 기존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신고 의무 유예기간까지 5개월 이상 시간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시행된 개정 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의 사업 신고가 의무화된 가운데 특금법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문 닫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아직 기존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신고 의무 유예기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난 5월 한국에서 원화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바이낸스KR 거래소가 내달 29일 문을 닫는다. 한국에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지 반년만에 철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저
내년 3월부터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거래장부(오더북)를 공유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거래량이 많지 않는 중소형 거래소들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어렵게 돼 결국 사업난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 신고 의무화
[파이낸셜뉴스] 내년 3월부터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거래장부(오더북)를 공유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거래량이 많지 않는 중소형 거래소들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어렵게 돼 결국 사업난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출시한 한국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KR의 ‘벌집계좌(법인계좌)’ 운영이 당분간 유지될 예정이다. 바이낸스KR 운영사인 비엑스비(BXB)가 우리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계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