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상민씨(54)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전서영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파이낸셜뉴스 안양=장충식 기자】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유명해진 배우 박상민씨의 세번째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검찰이 징역 6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25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전서영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의 도로
[파이낸셜뉴스] 세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된 배우 박상민(54)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5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전서영 판사) 심리로 열린 박상민의 도로교통법위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월을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박상민 씨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이 세번째다. 2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달 말 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상민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5월 30일 박상민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박상민은 5월
박상민이 강지환의 출연 논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강지환, 황정음, 박상민, 오윤아, 최여진, 박지빈, 서신애, 유인식PD, 장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