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바이온은 미래셀바이오가 정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New Exc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5일 충북 오송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다
[파이낸셜뉴스] 바이온의 관계사 미래셀바이오가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MMSC) 간질성방광염 치료제 ‘MR-MC-01’ 임상2a상의 첫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 제2a상은 이중눈가림과 무작위배정
[파이낸셜뉴스] 바이온은 투자회사 미래셀바이오가 제주대학교로부터 ‘인간 치매유발 유전자 3개(APP, PS1 및 Tau) 전부가 발현되는 치매복제돼지 생산 관련 미국특허기술(US 10,306,873 B2)’을 이전 받는다
■ 임금님 진상품…일본 '와규'보다 월등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 토종 흑우 씨가축(종축) 2마리가 처음으로 육지로 반출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4일 가축유전자원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경남 함양 소재 가축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센터장 박세필·분자생명공학부 교수)가 천연기념물 546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제주 특산 흑우를 증식하기 위해 흑우·한우 암소 양축 농가를 대상으로
【제주=좌승훈 기자】 토종 제주흑우가 일본 와규(和牛)와는 다른 독특한 진화론적·유전적 특성을 지녔으며 영양학적으로도 다른 품종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 박세필 교수(분자생
[파이낸셜뉴스] 바이온의 관계사 미래셀바이오의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아토피질환 치료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바이온이 2대주주로 있는 미래셀바이오는 지난달 29일 만능줄기세포 유래 유사 간엽줄기세포의 분비유효성분을 활용한 아
[파이낸셜뉴스] 바이온 관계사 미래셀바이오가 ‘제주흑우’ 가치 복원과 함께 추진된 산업화 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이뤘다. 바이온이 2대주주로 있는 미래셀바이오는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 박세필 교수가 주도한 '제주흑우 대량 증식 및
제주 흑우(黑牛) 진위 논란에 마침내 종지부가 찍혔다. 한우로만 표기되던 '제주흑우'가 본래 이름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제주 특산 토종 소 ‘흑우'의 지위를 회복한 것이다. 박세필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장(분자생명공학부 교수
【제주=좌승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제주흑우 대량 증식과 산업화 과제’ 연구 책임자인 제주대학교 박세필 교수가 28일 오전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 도체 등급판정 결과에 ‘제주흑우’ 표기가 이뤄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