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2일 사망한 고 박지선과 모친의 발인이 5일 오전 11시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고인의 유족과 동료들이 함께 모여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할 예정이다. 장지는 기존 벽제승화원에
[파이낸셜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모임 장려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산으로 유명인의 잇단 비보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온라인 추모'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지
고(故) 박지선에 대한 추모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3일은 박지선의 생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박지선과 모친의 빈소는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전날 빈소에는 배우 박정민을 비롯
개그우먼 박지선씨(36)가 모친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부검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마포경찰서는 3일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보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지난 2일 예상치 못한 비보를 전한 개그우먼 박지선을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이 앓았던 햇볕 알레르기로 인해 화장을 못하는 것조차 개그 소재로 승화해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우먼 박지선(36)씨가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장례식장이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다. 2일 박씨와 박씨 모친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로 정해졌다. 발인시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