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방재승 교수가 ‘2025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논의한다면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도 합류할 수 있
의료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집단휴진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17일 서울대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정부에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에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로 속속 교수들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집단휴진에 돌입했다. 방재승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
[파이낸셜뉴스]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로 속속 교수들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집단 휴진에 돌입했다. 방재승 서울의대·서울대병원
[파이낸셜뉴스]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료 붕괴가 시작됐는데 정부가 귀를 막고 도대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마지막 카드는 전면휴진밖에 없다"고 밝혔다. 서울
[파이낸셜뉴스] 의료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집단 휴진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17일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정부에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서울대 의대·서울
[파이낸셜뉴스] 서울대병원 필수의료학과 교수 4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1일 전격 사직했다. 서울대의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이끌던 방재승·김준성·배우경&middo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교수들이 일반 환자의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키로 한 4월 30일 병원은 한산했다. 미리 휴진이 예고된 만큼 찾아온 환자가 거의 없었고, 기존에 예정된 진료나 업무는 앞당겨 처리해 혼란이 발생하
[파이낸셜뉴스]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교수들이 일반 환자의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한 30일 병원은 한산했다. 미리 휴진이 예고된 만큼 찾아온 환자가 거의 없었고 기존에 예정된 진료나 업무는 앞당겨 처리해
[파이낸셜뉴스]'빅5'로 불리는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 다섯 곳 소속 교수들이 모두 일주일에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의사가 참여하지 않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를 발족해 반쪽 특위라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