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전문’ 우루과이, 이번에는 물병투척에 팬과 난투극 … “우리가 피해자”

[파이낸셜뉴스] 정말 가지가지 한다. 손흥민의 인종차별 등 많인 인종차별로 물의를 일으켰던 우루과이 대표팀이 이번에는 팬과 주먹다짐을 벌이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벌였다. 여기에 벤탄크루는 관중석으로 물병을 투척해서 그 투척된 물병에

2024-07-13 17:58:37

이제 英 시민단체까지 나섰다…'손흥민 인종차별 벤탄크루' 후속 조치 요구

토트넘 구단의 미온적인 대처에 이제는 영국 시민단체까지 항의 대열에 동참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팀 동료 손흥민에 대해 인종차별적 농담을 한 것과 관련해 국제단체도 나서서 문

2024-06-20 13:07:39

미치겠다. 손흥민 정말 잘했는데, 골이 세 번이나 취소됐다... 토트넘 3연패

[파이낸셜뉴스] 손흥민(31, 토트넘)은 정말 잘했다. 팀의 승리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하늘이 손흥민과 토트넘을 싫어한다고 밖에 볼 수 없었다. 불운에 불운이 뒤따랐다. 토트넘이 아스톤빌라에

2023-11-27 01:05:32

‘가나 각오해' 황소 컴백?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완전체 출격 임박

[파이낸셜뉴스]  가나전 골문을 열기 위해 K-황소가 돌아온다.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오는 가나와 카타르월드컵 2차전에 출격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황희찬 사진

2022-11-26 16: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