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서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거나 꽃구경을 가는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이 먹거나 냄새만 맡을 경우에도 치명적인 꽃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6일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식물과 꽃 400여종이 반려동물에
[파이낸셜뉴스] 봄이 오면서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거나 꽃구경을 가는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이 먹거나 냄새만 맡을 경우에도 치명적인 꽃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6일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식물과 꽃 400
휴일인 21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내 화담숲을 찾은 시민들이 봄 수선화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계절마다 다른 콘셉트와 테마로 연출되는 '정원'(Garden)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26년 개장 50주년을 맞는 에버랜드는 국내 여가 문화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는 한국도자재단과 ‘민관 협력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활성화 △숙박 및 전시·체험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브런치 뷔페 레스토랑 미라시아에서 ‘옐로우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와 더불어 맛과 건강을 담은 옐로우 푸드로 오감 만족 여행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는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2024년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인천대공원 정문에 위치한 꽃 전시장에 수선화와 금잔화 등 19
에버랜드 봄 시그니처 행사인 튤립축제가 22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노랑·분홍·보라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튤립과 화사한 봄꽃 약 120만송이가 벌이는 대향연이다. 그중 화려함으로 단연 돋보
[파이낸셜뉴스] 에버랜드가 튤립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화사한 봄꽃으로 가득 채워진 정원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들이 방문객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 화담숲이 자연 보호를 위한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29일 개원한다. 화담숲에서는 5.3㎞ 산책길을 따라 산수유를 비롯해 복수초, 풍년화, 히어리, 개나리 등이 피어난다. 또 16개 테마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