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무인 가판대 등에서 현금과 가방 등 300여만원을 훔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6월 24일 오전 11시께 50대 남성 A씨를 '지하철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과 이를 거래한 장물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이른바 '부축빼기범' A씨(64)와 B씨(49)로부터 장물 휴대전화를 헐값에 매입한 베트남 국적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시민들의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새벽이나 늦은 밤 전동차의 취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친 A씨(64)와
[파이낸셜뉴스] 지하철에 탄 승객이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이 휴대전화를 훔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같은 혐의로 검거돼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
[파이낸셜뉴스] 송년 시즌을 맞아 만취해 쓰러져 있는 사람들의 휴대폰을 훔치는 '부축빼기' 범행이 판치고 있다. 취객을 부축하는 척 하면서 소지품을 훔쳐가는 범행이다. 최근엔 지하철 내부에서도 승객들의 휴대폰을 훔치는 부축빼기범이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내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술에 취한 승객의 휴대폰을 훔치다 덜미를 잡힌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남성은 지하철에서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면서 소지품을 훔쳐가는 이른바 '부축빼기' 범행을 이미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잠든 취객을 도와 부축해 주는 척 휴대폰을 훔치는 이른바 '부축빼기' 수법으로 상습 절도를 벌인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달 18일 60대 남성 A씨를 절도
[파이낸셜뉴스] 훔친 휴대폰을 헐값에 매입해 베트남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장물총책 A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훔친 휴대폰을 넘긴 부축빼기 전문 절도범 및
[파이낸셜뉴스]최근 노원구의 CCTV(폐쇄회로TV)가 취객을 노린 절도 현행범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18일 새벽 1시 25분께 상계동에서 발생했다. 관제요원이 범죄예방을 위해 CCTV 화상순찰을 진행하던 중 버스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3일 경기남부경찰 5층 강당에서 올 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시민들과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시민, 경찰 등 200여명이 참석해 우리동네 시민경찰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