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검색결과 총 614

  • "충격 너무 크다"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육사 후배 '경악'
    "충격 너무 크다"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육사 후배 '경악'

    [파이낸셜뉴스] 육군 예비역 소령이자 유튜버 김세진씨가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 은닉 혐의로 구속된 육군 중령 양광준(38)과 일화를 소개하며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육군사관학교 67기로, 양광준보다 두 기수 후배로

    2024-11-15 10:41:40
  •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

    2024-11-13 10:12:02
  •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는 38세 양광준, 신상 공개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는 38세 양광준, 신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

    2024-11-13 10:05:15
  •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

    2024-11-13 10:00:34
  • "성실하고 착했던 선배"...'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 신상, 온라인서 확산
    "성실하고 착했던 선배"...'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 신상, 온라인서 확산

    [파이낸셜뉴스]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실명과 사진 등 일부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육군 대위 출신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에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2024-11-12 14:16:23
  • 연인관계 女 토막살인 현역 군인 검찰 송치...13일 신상공개
    연인관계 女 토막살인 현역 군인 검찰 송치...13일 신상공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화천 북한강변 사체 훼손 사건과 관련, 현역 군 장교는 살해한 여성 군무원과 연인 관계였으나 말다툼을 벌인 뒤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

    2024-11-12 11:10:45
  •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 이름·얼굴·나이, 이르면 내일 공개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 이름·얼굴·나이, 이르면 내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함께 근무하던 군무원 살해 뒤 시신 훼손·유기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장교의 신상이 이르면 13일 공개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은 전날 오후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A

    2024-11-12 08:14:35
  • ‘북한강 시신유기’ 軍 장교 신상정보, 13일 공개된다
    ‘북한강 시신유기’ 軍 장교 신상정보, 13일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A씨가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 결정에 반발해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의 신상정보를 오는 13일 공개할

    2024-11-12 06:25:44
  • '북한강 시신유기' 장교,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냈다
    '북한강 시신유기' 장교,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냈다

    [파이낸셜뉴스] 동료 여성 직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장교가 범행을 숨기려고 경찰과 통화하면서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낸 정황이 드러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육군 장교 A씨

    2024-11-08 22:01:21
  •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거부"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거부"

    [파이낸셜뉴스] 같은 부대에 근무하던 여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육군 중령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다. 앞서 2010년 신상정보 공개제도 도입 이후 군인 신분의 피의자가 심의 대상에 오른 것과 공개가 결정

    2024-11-07 21: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