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북한 주민 2명이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교동도를 통해 귀순을 시도해, 현재 우리군이 1명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이날 북한 주민 2명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교동도 인근에서 귀순
[파이낸셜뉴스] 북한에서 공개처형을 직접 목격한 한 탈북민과 내부 취재 협조자들은 김정은 정권의 체제유지를 위한 본보기식 공개처형의 실상이 심각하다며, 북한 주민을 공개적으로 총살하고 10대 청소년도 예외를 두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은 연일 도발을 이어가며 한반도 안보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정권을 겨냥,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 선제 사용을 법제화한 비이성적인 집단"이라고 각을 세우면서 북한이 오는 4월 총선을 겨냥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연일 도발을 이어가며 한반도 안보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정권을 겨냥,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 선제 사용을 법제화한 비이성적인 집단"이라고 각을 세우면서 북한이 오는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월31일 연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 정권을 겨냥,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 선제 사용을 법제화한 비이성적인 집단"이라고 각을 세우면서 오는 4월 총선을 겨냥한 여러 도발을
[파이낸셜뉴스] 김명수 제44대 합동참모의장 후보자(해군 대장·해사 43기)는 14일 '9·19남북군사합의' 때문에 "우리 군의 정보감시능력 훼손, 교육훈련 제한, 군사 활동 위축 등 군
[파이낸셜뉴스] 김명수(해군 대장·해사 43기) 제44대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는 1일 오전 용산 국방부 별관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대한민국 군은 호랑이처럼 존재
[파이낸셜뉴스] 우리 군은 29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서 표류하던 북한 선박을 포착됐다.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 해상초계기가 이날 오후 2시16분쯤
[파이낸셜뉴스] 여야가 27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북한 목선 귀순 사건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또한 9·19 군사합의 존폐를 두고 설전을 펼쳤다. 국방위는 이날 국회에서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파이낸셜뉴스] 군 당국은 지난 24일 북한 주민들이 소형 목선을 타고 강원도 속초 인근 해상을 통해 우리 측으로 넘어온 사건과 관련해 "적절한 대응이 이뤄졌다"는 입장을 27일 거듭 밝혔다. 신원식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