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본명 정지훈) 부부가 지난 2021년 920억원에 매입한 서울 서초구 강남역 근처 빌딩 가치가 3년 만에 1400억대로 뛴 것으로 추정된다. 4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김태희&mi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건물을 추가로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다. 1일 부동산업계와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비는 올해 1월 16일 부친이 대표로 있는 메가빅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압
[파이낸셜뉴스] 바디프랜드가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방송광고 '잠자는 에덴의 왕비 편'을 공개했다. 1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바디프랜드가 최근 출시한 에덴의 사용성에 초첨을 맞췄다. 브랜드 모델인 비와 김태희가 누워서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김태희 부부의 집에 수차례 찾아간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강영기 판사)은 10일 오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4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태희씨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부부가 사는 집을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부부가 사는 집을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의 첫 공판이 다음 달 진행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법
[파이낸셜뉴스]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40)가 지난해 매입한 서울 서초동 소재의 빌딩을 1년 만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와 김태희는 서울 서초동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골프선수와의 불륜설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법적 대응의 뜻을 밝혔다. 루머에 함께 언급된 조정석도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이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6일
[파이낸셜뉴스] 가수 비(본명 정지훈)씨와 배우 김태희씨 부부의 집을 여려 차례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여성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