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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치매 실종예방 사업
    전북도, 치매 실종예방 사업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에서 치매 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비 기탁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지난 2023년 배회감지기 400대 상당인 1억18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

    2024-09-20 14:17:38
  • 인천시, 24일 4060 채용박람회 개최…중장년 채용
    인천시, 24일 4060 채용박람회 개최…중장년 채용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오는 24일 ‘4060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여섯 번째 행사로 인천시를 비롯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

    2024-09-20 09:45:11
  •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24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24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방위사업청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Ⅲ에서 '2024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를 오는 24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등

    2024-09-19 10:38:57
  • 부친 살해 후 물탱크에 유기한 아들…징역 15년 확정
    부친 살해 후 물탱크에 유기한 아들…징역 15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아버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아파트 지하 저수조(물탱크)에 유기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존속살해, 시체은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2024-09-19 08:46:21
  • 삼성증권, 日 니케이225 선물지수 추종 ETN 상장
    삼성증권, 日 니케이225 선물지수 추종 ETN 상장

    삼성증권은 일본 니케이225 선물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지난 10일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일본니케이225선물 ETN(H·사진)'은 니케이225 선물을 기초 지수로 선물의 일간 수익률에 대해

    2024-09-12 18:31:45
  • 삼성증권, '일본 니케이225 선물 ETN(H)' 등 3종 신규 상장
    삼성증권, '일본 니케이225 선물 ETN(H)' 등 3종 신규 상장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일본 니케이225 선물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지난 10일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일본니케이225선물 ETN(H)'은 니케이225 선물을 기초 지수로 선물의 일간 수익률에

    2024-09-12 14:26:27
  • 해리스가 이겼다..."트럼프, 해리스 쳐다보지도 못해"
    해리스가 이겼다..."트럼프, 해리스 쳐다보지도 못해"

    [파이낸셜뉴스] 10일(현지시간) 펼쳐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 성적표를 두고 3분의2에 가까운 시청자는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들어줬다. 시종일관

    2024-09-12 09:21:35
  • 한 달 걸리던 서비스를 2주 내로... 국토부 AI로 건축민원 처리한다

    국토교통부가 AI를 활용한 건축 민원 처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를 위한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체계 고도화' 연구용역을 발주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최대 40% 이상의 민원 처

    2024-09-11 18:23:39
  • AI 꺼내든 국토부, 한달 걸리던 민원처리 2주 안에 끝낸다
    AI 꺼내든 국토부, 한달 걸리던 민원처리 2주 안에 끝낸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AI를 활용한 건축 민원 처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를 위한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체계 고도화’ 연구용역을 발주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최

    2024-09-11 14:31:43
  •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에 금융법상 최고 형벌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에 금융법상 최고 형벌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과 정부가 미등록(불법) 대부업, 최고금리 위반 등에 대해 금융 관련 법령상 최고 수준으로 형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

    2024-09-11 10: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