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충남 태안 바닷가에 살아 있는 새끼 강아지 6마리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주인이 경찰에 입건됐다. 강아지 6마리 중 4마리는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태안경찰서는 새끼 강
[파이낸셜뉴스] 눈도 못 뜬 강아지들이 쓰레기봉투 안에 버려져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누가 쓰레기봉투에 강아지들을 잔뜩 담아서 버렸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강아지들
[파이낸셜뉴스] 호반호텔&리조트에서 운영중인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가 환경의 날을 맞아 선셋플로깅을 진행했다. 6일 호반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5일에 진행됐던 아일랜드 리솜 선셋플로깅은 리솜리조트가 올
【 태안(충남)=조용철 기자】 태평하고 안락한 명소를 가득담은 태안(泰安). 태안 구석구석을 돌다보면 해변길, 낙조, 섬 등 서해의 풍요로운 자연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마을과 만난다. 해변길은 1300리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시원한
리솜오션캐슬 해변길 걷기 매력적인 해변낙조와 안면송이 가득한 해변길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태안 해변길'이 인기를 얻고 있다. 태안 해변길은 굽이굽이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곰솔 방풍림, 염전, 사구, 해넘이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제국의 아이들이 임시완과 김동준의 고향에 방문한다. 오는 15일 제국의 아이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제국의 아이들 컴백 ‘화이팅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멤버들이 부산, 대전 소재의 학교를 방문해 간식 전달 이벤트를 한다. 이번 이벤트
▲ 남해 물미 해안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작열하는 태양과 찌는 듯한 무더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은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바다다.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 낚시, 원기를 북돋아주는 별미까지…. 볼거리, 즐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지고 뜨거운 모래 위에서 강렬한 햇살과 맞서는 것이 제격이다. 뜨거운 햇살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첫째, 해수욕장으로 가서 맑고 푸른 바다 속으로 몸을 던진다. 둘째, 그 곳에서 맛있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