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디딤(대표 이범택)이 인천시와 행복나눔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맹점주와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엔 디딤을 비롯해 인
인천 서구는 오는 19일부터 지역 전자화폐인 ‘서로e음 카드’의 캐시백 적용 비율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인천 서구는 ‘서로e음 카드’ 사용 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1개월간 캐시백 적용 비율을 30만원까지 10%,
인천 서구의 전자식 지역화폐 ‘서로e음’이 발행 71일째인 10일 발행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입자 목표인 4만6000명을 발행 15일째인 5월 15일 달성하고, 현재 20만3000명(7월 7일 기준)이 서로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