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손석희 JTBC 대표 이사 사장이 '뉴스룸' 앵커직에서 물러난 후 소회 등을 밝혔다. 손 사장은 11일 자신의 팬카페에 "세월호와 촛불, 미투, 조국 정국까지 나로서는
손석희 JTBC 사장의 후임으로 '뉴스룸' 앵커직을 낙점받은 서복현 앵커가 각오를 전했다. 6일 서복현 앵커는 JTBC를 통해 "현장에서 취재를 할 때나 앵커를 할 때나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quo
6년 4개월 동안 뉴스룸을 지켜온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이 2일 '뉴스룸' 앵커직에서 물러나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손 사장은 이날 신년 특집 토론을 끝으로 JTBC 뉴스룸 앵커직을 하차했다. 그는 "뉴스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오후 방송될 '뉴스룸'을 마지막으로 앵커직에서 하차한다. '뉴스룸'을 진행한지 6년 4개월 만이다. 지난달 23일 JTBC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 손 사장의 뉴스룸 하차 소식을 알렸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뉴스룸' 앵커 하차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손 사장은 24일 JTBC 보도국 직원에게 편지를 보내며 "중요한 것은 사측이 앵커 하차를 제안했지만 동의한 것은 나라는 것"이라며
[파이낸셜뉴스] JTBC 뉴스가 새해 1월 6일(월요일)부터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한다. 주중 ‘뉴스룸’은 서복현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투톱 체제로 운영하며, 주말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정치부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다. 23일 JTBC에 따르면 손 사장은 이날 오후 사내 회의에서 "다음 달 2일 신년 토론까지만 진행하고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