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종인 고릴라 새끼가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현지 언론을 인용해 포트워스 동물원에서 지난달 5일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를 필사적으로 피하려는 고릴라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은 지난 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버뱅크스 동물원에서 촬영된 서부 로랜드 고릴라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직립보행 고릴라 직립보행 고릴라 '암뱀'이 24번째 생일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올해 24번째 생일을 맞은 직립보행 고릴라 암뱀이 여전히 건강히 두 발로 걷고 있다고 보도했다. 암뱀이
DHL은 멸종위기에 처한 서부로랜드 고릴라(The Western lowland gorilla) 가족 아홉 마리를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운송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극심한 멸종위기에 놓인 한 무리의 가족을 세
비보이 처럼 춤추는 고릴라 영상이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2일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터넷 스타에 등극한 캐나다 캘거리 동물원의 서부(로랜드)고릴라 졸라를 소개했다. 졸라의 담당 사육사인 가스 어바인은 “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