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두번째 시립도서관이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생긴다. 로봇이 책을 찾아주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서울 곳곳에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서북권 첫 시립도서관인 김병주도서관이 착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의 활발한 자선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에 모교인 미국 하버포드대에 2500만달러(약 350억원)를 기부했다. 하버포드대 설립 이후 최대
[파이낸셜뉴스] MBK 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활발한 자선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각)에 모교인 미국 하버포드대에 2500만달러(약 350억원)를 기부했다. 하버포드대 설립
[파이낸셜뉴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사진)의 자전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MBK파트너스는 헐리우드 제작사 어나니머스 콘텐트, 김지운 감독·송강호 배우가 설립한 앤솔로지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김 회장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 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선가로 선정됐다.8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6일(한국시간) '올해 아시아의 자선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서울시청 앞 서울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하는 시립도서관인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을 '공원 속 도서관'으로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대문구 가재울중앙근린공원 바로 옆에 들어설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이 올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선가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4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김 회장을 비롯해 아시아의 자선가 15인을 선정했다. 그는 올해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사진)이 올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선가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4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김 회장을 비롯해 아시아의 자선가 15인을 선정했다. 그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 설립자인 김병주 회장이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300억원을 사재 출연하는 '통 큰 기부'를 단행했다. 이번 기부에 따라 서울시립도서관은 그 명칭이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으로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 설립자인 김병주 회장이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300억원을 사재 출연하는 '통 큰 기부'를 단행했다. 이번 기부에 따라 서울시립도서관은 건립 이후 ‘서울시립 김병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