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전지방기상청은 28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충남 천안에는 대설경보가 공주, 아산, 당진, 예산, 세종에는 대설주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이틀째 폭설이 내리며 '지옥 출근길'이 다시 재현되고 있다. 또 수도권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으며, 전철 운행도 정상적이지 않다. 기상청은 28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이틀째 폭설이 내리며 '지옥 출근길'이 다시 재현되고 있다. 수도권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으며, 전철 운행도 정상적이지 않다. 기상청은 28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낸셜뉴스] 27일 서울에 내린 눈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117년 만에 11월 적설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목요일인 28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오전 한국도로공사는 안내안전문자
[파이낸셜뉴스] 28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른 지역 역시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밤사이 내린 눈이 쌓이면서 빙판길 운전과 보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n
[파이낸셜뉴스] 기록적인 '눈 폭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설은 28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27일) 서울에서는 근대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7년 만에 11
[파이낸셜뉴스] 내일 아침부터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고 특히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최대 30cm 가까운 폭설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27일 예보했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난 밤 많은 눈이 내린 전북에 또다시 폭설이 예상돼 대설경보가 확대됐다. 전주기상지청은 27일 오후 전북 진안에 내려졌던 대설경보가 무주와 장수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남원과 순창, 임실
[파이낸셜뉴스] 눈폭탄이 쏟아진 27일 수도권과 강원도 곳곳에서 교통이 마비되고 정전 사태가 벌어지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다. 출근길 도로는 얼음판으로 변해 차량과 보행자 모두 진땀을 뺐다. 경기소방본부에는 눈 피해 신고 8건이 잇
[파이낸셜뉴스] 27일 서울에 눈폭탄이 쏟아지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에 기록된 16.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