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일본 내 극우 매체로 유명한 황색 신문 '석간 후지'가 창간 56년 만에 휴간하는 가운데 과거 한국 여행객들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보인 칼럼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석간 후지는 일본의 우익 성향 산케이신문사가
국내에는 지하철역,버스승강장,호텔 등에 신문이나 서적을 판매하는 이른바 가판점이 많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신문 서적 판매를 자동판매기가 대부분 대신해 그야말로 자판기의 천국이다. 일본자판기협회에 따르면 2005년말 현재 자판기설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