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경찰서 검색결과 총 55

  • 손자에 흉기 휘두른 70대女…극단적 시도까지?
    손자에 흉기 휘두른 70대女…극단적 시도까지?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손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여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7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3일 낮 12시쯤 대구 달서구 아파트에서

    2024-09-08 09:27:18
  • 우수 수사팀 특진…'팀장 중심 수사'로 패러다임 전환
    우수 수사팀 특진…'팀장 중심 수사'로 패러다임 전환

    [파이낸셜뉴스]윤희근 경찰청장은 28일 2024년 상반기 ‘경정특진·팀특진’ 대상자로 선발된 3개 수사팀(10명)에 대해 특별승진 임명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추진된 제도를 올해에는 상·하반

    2024-06-28 14:31:28
  • 엘베 열리자 야구방망이 든 남성 등장..테이저건 맞고 제압되자 "기억 안 나"
    엘베 열리자 야구방망이 든 남성 등장..테이저건 맞고 제압되자 "기억 안 나"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아파트 복도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주민들을 위협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사건을

    2024-06-14 06:32:57
  • 보훈부, 대代)를 이어 헌신한 ‘명예로운 보훈가족’에게 태극기 기념패 증정
    보훈부, 대代)를 이어 헌신한 ‘명예로운 보훈가족’에게 태극기 기념패 증정

    [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선대의 뒤를 따르는 '명예로운 보훈가족'을 선정해 태극기 기념패를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21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2024-05-20 13:31:57
  • 경찰대 로펌 법무법인 더프라임, 대구 분사무소 개소
    경찰대 로펌 법무법인 더프라임, 대구 분사무소 개소

    수사 실무와 대형로펌 근무 경험이 풍부한 경찰대 동문들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로펌 ‘법무법인 더프라임’이 대구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법무법인 더프라임은 경찰대의 실무 주축 기수를 아우르는 경찰 출신 변호사

    2024-02-15 11:30:00
  • <인사> 경찰청

    ◆ 경찰청 <승진예정> ◇총경 △안보수사1과 박시준 △마약조직범죄수사 이주만 △교통안전 조재형 △혁신기획조정 손광혁 △치안정보분석 홍성무 △인권보호 이영휴 △수사기획 박종민 △미래치안정책 권윤섭 △사이버수사기획 안민탁 △

    2024-01-08 13:44:11
  • "앞뒤가 신사임당"...70대 노점상 속인 가짜 5만원의 정체
    "앞뒤가 신사임당"...70대 노점상 속인 가짜 5만원의 정체

    [파이낸셜뉴스] 대구의 한 시장에서 나물을 구입하기 위해 위조된 5만원권을 건넨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4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서 나물 8

    2023-11-15 09:03:05
  • 대구 재래시장서 5만 원권 위조지폐 발견…용의자 추적
    대구 재래시장서 5만 원권 위조지폐 발견…용의자 추적

    [파이낸셜뉴스] 위조지폐 사용이 전국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대구 재래시장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 한 장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오후 대구 달서구 감삼동 서남시장 노

    2023-11-07 09:10:15
  • 골목길서 '80대 할머니' 뺑소니 50대男...상습 음주운전 걸려 '스타렉스' 뺏겼다
    골목길서 '80대 할머니' 뺑소니 50대男...상습 음주운전 걸려 '스타렉스' 뺏겼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초 술에 취한 상태로 골목길을 걷고 있는 80대 여성을 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

    2023-08-28 14:43:38
  • 8만원 아끼려고 '셀프 범칙금' 발급하다 딱 걸린 경찰관
    8만원 아끼려고 '셀프 범칙금' 발급하다 딱 걸린 경찰관

    [파이낸셜뉴스]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한 주차 위반 과태료를 피하기 위해 허위의 범칙금 고지서를 스스로 발급한 경찰이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서영배 부장검사)는 지자체가 부과한 주차

    2023-04-23 11: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