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비엔씨가 전략적으로 투자한 온코젠이 미국과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레신과 신경대사 질환 약물 개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온코젠의 차세대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와 미국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업 세레신이 4000만달러(약 47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세레신은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동시에 국내 상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