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외로워 마시라"며 "국민이 원하는 시대정신은 '윤석열 스타일'이 아닌 '추미애 스타일, 공수처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법조계 및 진보진영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추 장관은 "디지털시대에 사는데 기업범죄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5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스스로 중립을 훼손하는 언행을 지속하기 때문에 제가 지휘, 감독을 꾸준히 해야 하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정부조직법이나 검찰청법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 또 다시 '소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추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아들 서씨의 의혹에 &qu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의혹을 놓고 추 장관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도읍 의원과 추 장관의 기싸움은 점입가경이다. 추 장관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야당 김도읍 의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추 장관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정회가 선포된 후 서욱 국
[파이낸셜뉴스]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회의 도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야당 의원에 비아냥대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중 정회가 선포된 직후, 옆자리
[파이낸셜뉴스]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회의 도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야당 의원에 비아냥대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중 정회가 선포된 직후, 옆자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씨의 군복무 특혜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대의 주역인 청년층이 분노하고 자녀를 가진 장년층은 절망감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파이낸셜뉴스가
[파이낸셜뉴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추미애·김현미·박능후·이정옥 장관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국민 밉상 5적 장관'이라고 표현하며 당장 경질해야한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