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엉덩이를 볼 때 남녀 모두가 매력을 느끼는 부위는, 의학적으로 '둔부 틈(intergluteal cleft)' 이라고 불리는 부분에 가장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독일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 성형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경시청은 도쿄도 아키루노시에 거주하는 유니클로 점장 다카하시 고헤이를 '성생활 사진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1일 경시청에 따르면 다카하시는 "여성 속옷을 보고
[파이낸셜뉴스] 중학교 동창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고등학생과 그의 부모가 뻔뻔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지난 6일 방송에서 초등학교·중
[파이낸셜뉴스] 최근 '딥페이크 성착취' 등 디지털 성범죄가 횡행하는 가운데, 자신의 나체 사진이나 성적 이미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 성적 수치심을 주는 '사이버플래싱'(cyberflashing)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
[파이낸셜뉴스] 곰표밀가루 상표가 '곰표밀가루 맥주'로 재탄생, 맥주시장은 물론이고, 상표권 분야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미키마우스, 헬로키티 같은 유명 캐릭터는 여전히 로열티로 막대한 수입을 거두고 있다. 아이들을 위
[파이낸셜뉴스] 7월, 잠시 장맛비가 멈춘 사이 파이낸셜뉴스에 뷰티 스타트업 ‘리필드’의 브랜드 디자이너 강단희씨가 찾아왔다. 파이낸셜뉴스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루틴]에 출연하기 위해서다. 비 온 뒤 보이는 말간 하늘처
[파이낸셜뉴스] 출장에서 돌아온 여성이 집에서 화장품과 속옷 등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도둑을 추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오히려 상간녀는 '불법 촬영’을 당했다며 협박을 했다.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 등이 함께 패션쇼에 서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패션쇼는 아니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SNS
'XYOB'의 '교포 특집' 2탄이 '빅재미'를 안겼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JohnMaat'에 업로드된 'XYOB'에는 배우 줄리엔 강과 셰프 오스틴 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교포 특집' 2탄으로 기획된 이번 회차는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쇼핑몰 관계자라며 사칭한 남성이 채용을 빌미로 구직자에 ‘노출 사진’을 요구하다 진짜 쇼핑몰 대표에 고소를 당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일반 모델은 시급 6만원, 속옷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