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에서는 올해 1만1773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8시1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되며 울산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5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일인 14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교육부가 12일 발표한 수험생 유의사항에 따르면 수험표에 기록돼 있는 '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전국 수험생의 21.8%인 13만2257명이 11개 시험지구 204곳 시험장(4952개 시험실)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
오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1교시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모두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휴대폰과 전자시계 등 휴대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14일 교육부가 안내한 수험생 유의사항
오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1교시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모두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휴대전화와 전자시계 등 휴대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14일 교육부가 안내한 수험생 유
오는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또 시험 당일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휴대폰, 스마트워치 등 시험장 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