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장병 검색결과 총 251

  • "軍처우 개선" "특검 수용을"... 여야, 국군의날에도 신경전

    국군의 날을 맞는 여야간 시각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야 모두 국군 장병들의 헌신에 한 목소리로 감사를 표하면서도 각론에선 온도차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군 장병 처우 개선에 방점을 찍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 수용

    2024-10-01 18:34:18
  • 국군의 날, 與野 시각차 커

    [파이낸셜뉴스]  국군의 날을 맞는 여야간 시각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야 모두 국군 장병들의 헌신에 한 목소리로 감사를 표하면서도 각론에선 온도차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군 장병 처우 개선에 방점을 찍었고, 더불

    2024-10-01 16:23:03
  • "올해 안에 금투세 폐지" 국힘,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 170건 선정
    "올해 안에 금투세 폐지" 국힘,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 170건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올해 정기국회 주요 추진 법안으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각종 세법 개정을 선정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30일 170건의 주요 추진 법안을 발표했다. 정책위는 이를 '대한민국 Change-Up 법안'이

    2024-08-30 11:26:43
  • 민주 '윤리위 제소검토'에 주진우 반박 "장병 희생 이용 지긋지긋"
    민주 '윤리위 제소검토'에 주진우 반박 "장병 희생 이용 지긋지긋"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 의원은 민주당이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다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2024-07-05 21:35:42
  • 박찬대 "대정부질문으로 채상병 수사 은폐한 진짜 주범 밝힐 것"
    박찬대 "대정부질문으로 채상병 수사 은폐한 진짜 주범 밝힐 것"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당장 대정부질문을 통해 순직 해병(채 상병) 수사를 은폐·방해한 진짜 주범이 누군지 국민 앞에 밝히겠다"고 밝혔다. 

    2024-06-27 10:09:23
  • '참전용사 딸'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000만원 기부
    '참전용사 딸'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영애씨가 천안함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17일 재단법인 천안함재단에 따르면 이씨는 목숨을 바쳐 헌신한 분들을 기리는 데 써달라며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재단에 5000만

    2024-06-18 09:15:07
  • 주한 외국무관단 '해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전달
    주한 외국무관단 '해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주한 외국무관단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함공원에서 장학기금 전달식과 제2연평해전 기억 명예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23개국 주한 외국무관, 주한 콜롬비아 부대사, 강동길 해군참모차장(중장),

    2024-06-11 14:57:22
  • 물가잡기 총력전 나선 당정…'민생경제안정특위' 띄운다
    물가잡기 총력전 나선 당정…'민생경제안정특위' 띄운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2일 22대 국회 개원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집권여당으로서 고물가, 의료개혁, 전세대응책 등 주요 민생안정 이슈에 적극 대응해 민생정국을 주도하겠다는 의

    2024-06-02 18:26:21
  • 22대 개원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민생경제안정특위'로 민생안정 총력전
    22대 개원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민생경제안정특위'로 민생안정 총력전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2일 22대 국회 개원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집권여당으로서 고물가, 의료개혁, 전세대응책 등 주요 민생안정 이슈에 적극 대응해

    2024-06-02 17:01:06
  •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사망, 육군 변명 여지 없어"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사망, 육군 변명 여지 없어"

    [파이낸셜뉴스] 훈련병 사망사건으로 군 당국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일은 육군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전 육군훈련소장의 소신 발언이 나왔다. 고성균(66·육사 38기) 전 육군

    2024-06-01 16: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