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GS샵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제공하며 협력사들의 질적 성장을 돕는 ESG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GS샵은 지난 20일 11개 생활용품 협력사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파이낸셜뉴스] 삼양식품은 라면 번들(묶음)용 패키지를 기존보다 더 환경 친화적으로 리뉴얼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뉴얼된 번들용 패키지는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를 적용하고, 기존과 달리 윗면과 아랫면, 뒷면을 투명하게 만들어 잉크 사
【파이낸셜뉴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새빛섬 채빗 1층 애니버셔리에서 '제3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발원과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
첨단 나노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이 '감성외장재용 전자종이 이스킨(E-Skin)'에 이어 '광채와 투과도가 동시에 조절되는 스마트윈도우용 이틴트(E-Tint)'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시 ‘제조산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의 ‘산업혁신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 겸직 이후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화그룹 72년 역사의 기반이자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노조위원장은
[파이낸셜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 겸직 이후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화그룹 72년 역사의 기반이자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노조위원
한진의 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 파란 불빛의 드론이 빠르게 날아올랐다. 최대 20m, 아파트 높이로 7층까지 떠오를 수 있는 이 드론은 창고를 누비며 실시간으로 재고를 관리한다. 작업 속도는 기존 방식보다 20배 빠르다. 한진은 이곳에서
가수 규현이 특별한 첫 정규 앨범을 예고했다. 규현은 1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COLORS(컬러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COLORS'는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가운데, 버전별 특색
[파이낸셜뉴스] 한진의 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 파란 불빛의 드론이 빠르게 날아올랐다. 최대 20m, 아파트 높이로 따지면 7층까지 떠오를 수 있는 이 드론은 창고를 누비며 실시간으로 재고를 관리한다. 작업 속도는 기존 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