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마비 검색결과 총 479

  • 부친 시신, 냉동고에 1년 넘게 숨긴 채..수십억 이혼소송 대신한 아들
    부친 시신, 냉동고에 1년 넘게 숨긴 채..수십억 이혼소송 대신한 아들

    [파이낸셜뉴스] 숨진 70대 아버지의 사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1년 넘게 냉동고에 시신을 보관하다 자수한 아들이 아버지 대신 수십억 원대 이혼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9월 아버지의 집에서 아버지가

    2024-11-05 07:30:22
  • "더 많이 더 빨리" 먹방 유튜버 잇단 사망..사인은? [헬스톡]
    "더 많이 더 빨리" 먹방 유튜버 잇단 사망..사인은?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조회수와 구독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무리한 '먹방(먹는 방송)'을 강행한 유튜버들이 잇따라 사망하고 있다. 과도한 양의 음식 먹는 '먹방' 찍다가 잇단 사망 사고 지난 6월에는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필리핀의

    2024-09-30 23:22:44
  • 일론 머스크, 또 일 낸다…FDA, '시각장애 극복' 두뇌칩 지원 승인
    일론 머스크, 또 일 낸다…FDA, '시각장애 극복' 두뇌칩 지원 승인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시각장애인의 시력 회복을 돕는 실험용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 보도에 따

    2024-09-20 09:34:12
  • [자생력에 답이 있다]노브레이크 픽시, 사고나면 허리부상 '노빠꾸'
    [자생력에 답이 있다]노브레이크 픽시, 사고나면 허리부상 '노빠꾸'

    [파이낸셜뉴스] # 최근 ‘픽시 자전거’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몰이다. 픽시 자전거는 ‘Fixed gear bike’의 줄인 말로, 뒷바퀴가 기어에 고정된 자전거를 뜻한다. 빠른 속력을 내기 위해 설계된 선수용 자전거로, 일반

    2024-09-20 09:01:30
  • 10년간 아내 간병해온 남편, 생활고 시달리자 아내 살해하고 자수
    10년간 아내 간병해온 남편, 생활고 시달리자 아내 살해하고 자수

    [파이낸셜뉴스]  투병 중인 아내를 10년가량 돌보다가 생활고에 시달리자 아내를 살해한 남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김종혁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2024-09-12 06:46:38
  • 메달 3개나 딴 美수영 스타에 동료들 "장애 있는 거 맞냐" 비난
    메달 3개나 딴 美수영 스타에 동료들 "장애 있는 거 맞냐" 비난

    [파이낸셜뉴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3개나 딴 미국 장애인 수영 선수 크리스티 롤리 크로슬리(37)가 동료의 비난을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크로슬리는 '출전 자격과 장애 등급 논란

    2024-09-05 18:39:13
  • 소리지르고 주먹질 하는 '렘수면행동장애' 치매 가능성 높인다
    소리지르고 주먹질 하는 '렘수면행동장애' 치매 가능성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사람은 일생의 3분의 1을 잠을 잔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며 불면이 지속되면 정서가 불안해진다. 사람은 잠을 잘 때 두 가지 수면단계를 반복하게 되는데, 만약 자면서 고함을 지르고 발길

    2024-08-27 10:49:28
  • 여름철 물놀이 후 허리통증..'척추전방전위증' 주의보
    여름철 물놀이 후 허리통증..'척추전방전위증'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가 서로 어긋나면서 불안정해져 위쪽의 척추뼈가 아래쪽 척추뼈보다 앞으로 빠져나와 척추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어긋난 형상이 미끄러진듯 빠져나와 ‘척추 미끄럼증’으로

    2024-08-27 08:49:22
  • '이것' 매일 조금씩만 먹어도…"당뇨병 위험 15% 높인다"
    '이것' 매일 조금씩만 먹어도…"당뇨병 위험 15%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매일 슬라이스 햄을 두장만 먹어도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15%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 견과류, 콩 등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2024-08-22 06:28:26
  • 겨울보다 더 위험한 여름철 뇌졸중..이유는?
    겨울보다 더 위험한 여름철 뇌졸중..이유는?

    [파이낸셜뉴스] 여름이 지나고 입추를 넘어도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단일 질환 사망률 4위 오명을 갖고 있는 뇌졸중은 흔히 추운 겨울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여름에 더 많이 발생한다.

    2024-08-19 15: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