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이틀 연속 불발탄이 발견됐다. 1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성균관대 대성전 인근 담장 아래에서 소총에 쓰이는 부식된 총알 8발이 발견됐다. 해당 불발탄은 대성전 외부 담장에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여단급 한미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의 교전훈련에 처음으로 미군의 대대급 병력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군에 따르면 미군 측은 당초 올해에 이어 내년도 중대 규모의 주한미군 병력을 한미연합 KC
[파이낸셜뉴스] 고물상에서 실탄과 공포탄 등 탄약 8발이 발견돼 군·경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5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한 고물상 주인에게서 “탄두가 장
권총을 소지하고 국내에 은신해 있던 일본 조직폭력단(야쿠자) 중간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국내로 잠입한 외국 조직폭력배에게서 권총을 압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이 조직원은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약 1㎏을 일본으로 밀
권총 실탄 탈취 홍씨 권총 실탄 탈취 홍씨가 버렸다고 주장했던 총이 뒷주머니에서 발견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총 실탄 탈취 홍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 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중국 어선 선장 사망 중국 어선 선장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서방 78마일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선장 45살 송 모 씨가 격투과정에서 복
시험발사 실패로 양산이 중단됐던 국산 대잠수함 어뢰 '홍상어'(사진)가 최종 사격시험을 통과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7일 실시한 홍상어 품질확인 사격시험 결과 연습탄 1발과 실탄 1발이 명중한데 이어 지난 23일 실시한 사격시험에서
국내 공중파 TV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한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이 밀반입된 군용 권총 및 실탄을 판매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9일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러시아인 불법체류자
국내 공중파 TV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한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이 밀반입된 군용 권총 및 실탄을 판매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9일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러시아인 불법체류자
국내 공중파 TV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한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이 밀반입된 군용 권총 및 실탄을 판매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9일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러시아인 불법체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