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영국법인이 애플 아이폰의 '소리 없는 알람' 오류를 저격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삼성 UK)는 지난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삼성 사용자들은 오늘 제시간에
[파이낸셜뉴스] 일부 아이폰에서 알람이 울리지 않는 오류가 발견돼, 애플이 이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 등 외신은 "애플이 일부 아이폰에서 알람이 울리지 않는 문제
배터리가 완충되고 4시간44분만에 배터리 잔여량이 2%로 줄었다.#. 대학생 김태헌씨(27)는 얼마 전 늦잠으로 학교에 지각했다. 평소와 같이 아침 7시로 휴대전화 알람을 설정하고 잤지만 다음날 아침 알람이 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