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시의 한 호프집에서 안주를 고의로 테이블에 쏟아 엉망으로 만들고, 업주를 협박한 여성 손님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서 업주 A씨는 외부 음식 반입을 제지하다 이 같은 일을 당했다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는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들이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등의 실천과제에 동참하는 내용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 7월부터 3개월만에 9000명 이상이 참
배달 플랫폼의 댓글 블라인드를 놓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음식점 선택을 위한 알권리"를 비판하는 반면 배달 업주는 "업주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맞서는 상황이다. 배달 플랫폼 업체는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사는 30대 이모씨는 최근 저녁식사 후 아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면서 자신을 질책했다. 가족과 함께 먹으려고 배달 주문했던 계란찜이 상했는데, 이를 모르고 먹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기 때문이다. 하지
네이버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가 지난해 9월부터의 활동 내역과 성과를 담은 1차 활동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중 민간 자율규제위원회를 운영하고, 결과까지 투명하게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가 지난해 9월부터의 활동 내역과 성과를 담은 1차 활동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중 민간 자율규제위원회를 운
[파이낸셜뉴스] 배달 플랫폼 음식점 별점 평가가 왜곡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행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3사
[파이낸셜뉴스] 밀리의서재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생활 보안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 보안 캠페인은 밀리의서재 임직원들의 보안 인식 제고와 건전한 보안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내 보안 캠페인이다. 캠
밀리의서재가 7월 10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생활 보안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 보안 캠페인은 밀리의서재 임직원들의 보안 인식 제고와 건전한 보안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내 보안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파이낸셜뉴스]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폭로 중인 유튜버가 무고한 피해자를 만든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신상공개를 시작한 지 사흘만에 사고가 난 셈이다. 밀양에서 네일숍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